타블렛 PC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이때에 아이패드외에 우리가 잘아는
블랙베리에서 선보인 타블렛 PC "playbook" 이 선보였다.playbook은 그동안 스마트폰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블랙베리의 또 다른 도전으로 황금시장이라 불리는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타블렛 PC 시장에서의 선점을 위한 블랙베리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특히나 이번에 선보인 playbook은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자에게는 획기적인 프로세스 제공과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신속한 연계가 돋보인다.
타블렛 PC "playbook" 은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스와 1 GB 램과 더불어 멀티 프로세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각종 게임과 미디어,응용 프로그램 및 인터넷 사용자를 위한 이상적인 환경 제공과
어도비 플래쉬의 높은 퀄리티를 수행하며 HTML 5의 지원과 고품질의 텍스트 및 비디오 렌더링이 우수하다.
그리고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상호 안전한 연결을 통해 우수한 상호작용과 보안 및 데이터의 효율을 높였다.
앞으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소유한 사용자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playbook의 스펙을 좀더 들여다보면
선명한 HD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사운드 스피커, 그리고 사용자에게 듀얼 HD 카메라 환경을 제공한다.
그밖에 7 "액정 디스플레이, 1024 x 600의 화면과 무게 400g, 내장 마이크로는 USB로 커넥터
멀티 터치 스크린 및 와이파이 개발자를위한 신속한 개발 환경 제공이 돋보인다.
차세대 타블렛 PC 시장의 블랙베리의 이번 playbook의 출시에
소비자의 들의 반응이 어디로 흐를지 두고볼 일이다. 이번 playbook은 수많은 경쟁자가
또 다시 러쉬를 이루는 환경에서의 출시인 만큼 현재와는 다른 방향의 마케팅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구현환경에 더욱
적합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