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키보드+ 트랙패드 그리고 맥북 `Air `출시
애플에서 새로이 출시된 키보드 + 트랙패드입니다.!
새로운 형태이긴 한데요...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에 조금은 불편해 보이기도 합니다.
좌측에 사용하던 패드가 키보드 아래에 있으니까요 ~~ 그러나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불편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음... 개발하시는 분들의 환경에는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이렇게 만들어서 출시가 된 것은 이유가 있으니까요 ~~ ^^
저는 개인적으로 외관이 세련되 보여서 좋아 보입니다.! 컴퓨터와 노트북의 중간 형태로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에서는 위의 트랙패드외에 새로이 출시한 맥북 "Air" 가 있습니다.
맥북 "Air" 제대로된 모바일 장치를 위한 가벼운 형태로 구성된 노트북으로
11인치 13인치 각각 다른 종류의 무게와 기능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높였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특징을 잠깐 보도록 하겠습니다.!
1.11인치와 13인치의 얇고 가벼운 제품 외형
사용자의 휴대 편의성을 반영한 듯 에어는 보다 슬림한 형태의 11인치와 13인치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2.보다 다양한 사용의 터치 트랙 패드
어떠한 방향으로도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직,수평,대각선 스크롤과 꼬집어 열기,회전,세손가락을
이용한 드래그 제공.
3.보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환경 제공
공간 절약을 위한 큰 배터리 공간을 배제하고,사용시간의 늘이기 위해서 11인치 배터리 수명 5시간
13인치 배터리 7시간으로 사진 및 동영상 시청에 기준한 시간입니다.
4.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환경 및 아이폰과 연계되는 카메라
아이폰 4에서 선보였던 다각도의 카메라 지원과 아이폰과의 연계가 돋보이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아이폰의 인기와 더불어 애플의 기타제품의 인기 또한 상승되는 분위기 입니다.!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애플컴퓨터의 인기는 높았지만... 아이폰 나아가 아이패드의 기술력을 통해
애플은 21세기에 더욱 새로운 장을 여는 듯 보입니다.위에 소개된 애플의 신제품 트랙패드와 맥북은
애플의 틈새를 메꾸어주는 제품이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애플의 기술기반은 역시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입각하는 것을 다시금 볼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실제로 위 제품들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기술력을 통한
진보된 기술력을 담았다고 합니다.아이폰을 필두로 애플은 모바일 제품의가치를 수반하는데 노력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