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으로 기억됩니다, 제가 그당시 했었던 일은... 게임관련 기술을 배우고 있었고,
다른 일로 "경품 대행업"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대리점으로
했었는데요. 지금은 그 경품 대행업이 많이 축소되어 개인이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티비 방영 후 가입자들의 러쉬를 이루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면서도... 유행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행 서비스 중 눈에 들어오는 서비스가 바로 "로또 대행 관련"입니다.
몇년전부터 있었는데요. 한 업체 같은 경우에는 3명의 당첨자를 배출했다고하니...
확인해보니.. 사실이긴 합니다. 생각해보면 전에 경품 대행회사의 경우에도
자동차 이벤트에 대행 응모를 하여 실제로 자동차에 당첨 되는 경우도 본지라
틈새의 서비스 대행업이 많아 지고 있는 건 사실 입니다.바쁘고 편리를 추구하니까요.
대행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시 "프로그램에 의한 예상 번호가 나오게 됩니다.
개개인별로 다르게 나오게 되는 데요. 소비자는 이 번호를 통해서 로또를 구매하고,
실제 3분과 같은 경우 당첨이 된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스스로 번호를 선택할 시
주로 손가는 경우대로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위와 같은 대행 서비스를 통하여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함께 글을 마칩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