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재미를 가져다 주는 네트워크로
하루 일과 중 인터넷을 통한 시간의 사용은 당연시 됩니다.
저처럼 호기심이 많으신 분들은... 인터넷 꼭 필요합니다. 궁금하면 참지를 못하니까요 ~
이처럼 인터넷은 우리에게 장점도 주지만...
단점 또한 있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성인이 아닌 아이들에게는 많은 부분이 노출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최근의 아이들이 아시겠지만... 다들 똑 소리 납니다. ^^
하지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유해동영상 및 유해 사이트 그리고 게임과 채팅을 늘 시간을 정해주면서 하기는
곤란한 입장입니다. 지금처럼 맞벌이 당연시 되는 현재 상황에서 아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는 사실 힘든게 현실입니다.
이처럼 인터넷의 유해로 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차단 방지 프로그램을 피시에 설치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바로가기]
그 밖에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통상 말씀으로 훈계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이럴때 유용하게 필요한 방법이 바로 고마움의 표시라고 생각됩니다.
즉 사랑입니다.
내 아이를 안아주면서... 따스하게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아이들에게 정말로 힘이 될 껏 같습니다.
" 우리 착한 아들 ~ 어제밤 아빠 꿈 꿨니 ?
" 우리 장한 딸 ~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서 엄마가 너무 고마워 하고 있는 거 알지? "
위의 표현처럼 말이죠. 작은 관심의 따스한 표현의 대화로
당연시 되는 부모 자식간이지만... 표현을 통하여
우리아이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의 이러한 관심들은 걱정되는...
유해동영상 및 사이트 그리고 게임까지 차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이에게 베푸는 작은 관심으로
아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
